CMA Korea 제 5차 연례총회 성황리에 종료

2022년04월22일(금)오전10시-오후5시 까지, 인천 소재 CMA Korea 총회본부와 하늘꿈 교회(정덕현전도사)에서 전체 93명(회원:7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 1부는, 예배가 진행되었고,  2부에 총회 회순에 따라 문형준목사(총회장, 동탄 그레이스교회)의 사회로 신입회원 환영행사,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각 부 보고, 총회 회칙수정, 임원선출, 안건토의, 예산안 심의, 회의록 낭독 순서로 진행되었다.  

2년 임기의 새 임원으로는 총회장에 심종훈목사(전 부총회장, 강릉온누리드림교회), 부총회장에는 김수태 목사 사무총장에 신다윗목사(총회 사무총장)가 유임되었으며, 부총회장에는 김수태 목사(전 개척. 선교위원장), 서기에 강세환목사(라이프 트리교회), 부서기 김신년목사(파주 더빛교회), 회계 박종길목사, 감사에 김원국목사(라마나욧교회)와 최대왕목사(오창 하나교회)가 선출되었다. 총회 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인사위원회장에 문형준목사(동탄 그레이스교회), 규칙위원장에 이한규목사(분당샛별교회), 개척위원장에 백성도목사(곤지암성결교회), 선교위원장에 장제순목사 (예스미션선교회), 교육위원장에 박찬문목사 (하늘품교회), 홍보위원장에 최규영목사(선교베들레헴교회), 여성위원장에 장미경목사(행복나눔교회)가 위임되었고 총회 신학원장에는 한영호목사(총회 신학원장)가 유임되었다.

폐회 예배에서 신임 총회장  심종훈 목사(총회장,강릉온누리드림교회)는 ‘자유의 사도 바울처럼’(빌립보서1:12-18절)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환경과 인간관게의 위기 및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도 온전한 자유를 누렸던 자유의 사도, 바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자유함’의 핵심가치를 지향하고 실천하는 사역자들이 되자”고 메시지를 선포했으며, 이어서 총회 부총회장 김수태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하였다. 모든 총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총회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였으며 넘치는 주의 사랑과 함께 은혜가 충만한 총회였다.

(C&MA 얼라이언스 한국총회 홍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