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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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한국총회 임원 미주 방문
워싱톤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 세계선교지도자 리더쉽 세미나에서 세계 선교의 흐름을 알게 되어 C&MA 한국총회가 어떤 영향력으로 선교사명을 다할 것인가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레딩 A.W. Tozer 신학대학원과 A.B. Simpson 대학교 약속된 방문에서도 C&MA 한국총회에 온라인/오프라인 신학 석사과정 프로그램을(36학점) 미국서부지역 교육위원회에 허가를 신청해 놓고 왔으며, 또한 심슨대학교 입학사정에 대하여, 그리고 장학금 취득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왔습니다.
2018년 4월 8일로 시작된 한국총회가 지난4년을 보내면서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가운데 C&MA 교단으로써 한국에서의 첫 발걸음을 딛게 되었었습니다. 이제 제2의 도약 단계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성결과 선교”에 대한 모퉁이 돌 위에 ‘대사명 (마태복음 28:18-20절)’ 건축을 해야 하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감사함에 열심을 다해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해야 함을 또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8일간의 여정은 결코 헛되지 않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교단이 4년이 지나고 5년의 시작 속에 와 있지만, 함께 일하고 가입하여 ‘건강한 선교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끊임없이 문의해 오고 있는 현실에 당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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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한국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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